2019년 11월 22일

영도구장애인복지관이 9살이 되었습니다.

개관9주년을 기념하여 동삼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·부녀회 이익성&한선순 전회장님께서 무료급식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.

이날은 생일을 기념하여 다채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.

영스포츠에서 추억의 솜사탕 행사를 지원하여 이용자분들에게 솜사탕을 나눠줘 동심의 기분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.

석정옥 식당의 박현숙 대표님과 최미정님께서 쌀 20kg을 각각 후원하여 주셨습니다.

또한 익명의 후원자 2분께서 쌀 20kg와 귤을 후원하여 정말 풍성한 개관기념일을 보냈습니다.

늘 영도구장애인복지관과 동행해주시는 회장님 2분~

그리고 늘 봉사활동으로 급식사업을 지켜주시는 봉사자님들^^

9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다시한번 영도구장애인복지관 전 직원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후원자님과 봉사자님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