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간영도구 11월호는 상훈도영팀 우수기사작 <영도구장애인복지관 AAC보완대체의사소통 프로그램 현장속으로!> 입니다.
시민기자단 서상훈씨가 활동하였던 마음을 여는 소통 '우리동네 AAC존'은 소통약자인 발달장애인이 직접 보완대체의사소통판을 제작함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의사표현 부분을 제작과정에 반영하여, 완성된 보완대체의사소통판은 실제 이용하고, 자주 방문하는 지역 내 편의시설에 배치함으로서 실생활 영역에서의 AAC 활용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입니다. 자신이 참여한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한 상훈씨의 기사와 영도의 여러 핫플정보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바로 밑 pdf 파일 '월간영도구 11월호'를 다운받아주세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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