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25년에도 영가비장학회(회장 서말례)에서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시원하고도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.
매년 학기 초마다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이 장학사업은 올해도 장애청소년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,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든든한 응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.
무더위를 식혀주는 바람처럼, 영가비장학회 회원 여러분의 마음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.
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서말례 회장님과 모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여름 햇살 아래 더욱 반짝이는 하루하루 보내시고,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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