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르름이 짙어지는 싱그러운 5월입니다.
'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이루어가는 제6영도교회'에서 영도구장애인복지관으로 후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주셨습니다.
마침, 기관을 이용하는 이용인 중 긴급 돌봄이 필요한 이용인이 있어, 결연 후원을 요청드렸고 목사님과 제6영도교회에서 흔쾌히 전달해주셨습니다.
가정의 달인 5월, 이용인의 가정에 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.
필요한 때에 제6영도교회에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.
이원영 목사님 이하 성도님들께서 전달해주신 마음은 긴급돌봄이 필요한 이용인에게 잘 전해드리겠습니다.
따뜻한 요즘 날씨처럼 마음도 따스해지는 행복한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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